메리트 있는 배탕에 대해 알아보자! > 칼럼

 메리트 있는 배당은 해외기점으로 배당이 급속도로 하락되었지만

 국내에서는 하락되어있지 않은 배당에 배팅하는것을 말합니다.



축구 승무패는 제외 입니다. 배당 떨어진 폭에 비해 들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축구 자체가 경기력 자체를 데이터화 해도 누군가가 삽푸기 시작하면

 경기 양상은 굉장히 달라지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축구 오버 (언더 제외) 와 농구 언오버가 메리트 있는 배당으로 제 기준으로 책정 했습니다.

2.5 기준점으로 1.80 이었던게 해외에서 픽이 풀렸든 주전 수비수들이 결장 한다 던지 해서

1.80 -> 1.65 정도로 하락하면 안들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2.5 기준점으로만 측정했을시 보통 3골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구 언오버는 유로리그나 KBL 쪽으로 언오버 폭을 확인하시고 배팅하시면 됩니다.

오버, 언더 어느정도 적중률을 보여줍니다.



느바인 경우 1Q, Full Time 모두 핸디캡인 경우 빠진 배당에 비해 반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오버도 들쭉 날쭉 하기 때문에 가희 마의영역이라 불리웁니다.



그외 메리트 있는 배당으로는 KOVO 또한 한몫 합니다.

라인업이 뜨고 (보통 10~15분 전) 배당이 급속도로 하락 된다.

가볍게 무시면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배당이랑 "무조건" 1.80 이상의 배당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의 배당에는 배당대비 메리트가 없습니다.



저의 배팅 스타일은 단폴 고액으로 조지고

 못해도 1.70 이상의 배당으로 적중률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경기와는 상관없이 제 주관적인 기준하에 메리트 있는 배당이라

 판단되면 항상 풀벳합니다.



아무쪼록 이글이 회원님들 건승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